안녕하세요.


중앙방송의 발행인 이 선호입니다.



중앙방송 제호는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 속에 남는 3대 신문사 이름으로 오랜


역사가 있는 국민의 대중 제호로써, 병들어 있는 언론 속에서 국민의 소리를


담는 매체가 되고자 함이며 이러한 발판의 전국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하여


거대 언론이 미치지 못한 소외된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소식을 전하고자 합


니다.



중앙방송의 뉴스 네트워크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총아인 인터넷신문과 전


파력이 강한 SNS와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영상 전문 채널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미디어로 기존 매체의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거대 언론의 장막에 가려진 작은 언론이지만 이루어야 할 성과가


기에 언제나 새로움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국내 뉴스의 패러다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지방자치제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언론을 통합 운영


함으로써 국민과 독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양방향 매체로서 새로


운 영역을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중앙방송은 국가발전과 국민의 알권리에 충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입니다.





위키백과에 나온 국민의 중앙방송 제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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