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 이은지기자]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27일 새벽 2024 파리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22개 종목, 144명의 태극전사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도록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경기를 소개합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주세요!
△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도전
△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메달 사냥
△ 배드민턴 안세영 등 ‘금빛’ 스매싱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 메달 도전
△ 높이뛰기 우상혁 육상 필드-트랙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근대_5종 성승민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핸드볼 여자 대표팀 16년 만에 메달 도전
△ 브레이킹 홍텐(김홍열) 신생종목 초대 메달리스트 도전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