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프레스센터의 행사는 주관 (주)SEMP 연구소와 주최 (주)SEML 글로벌로 진행을 했으며 이중 당연코 (주)SEMP 연구소의 최우희 대표와 (주)SEMP 생산법인 류종보 회장의 공로로 지금껏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것이다. 더욱이 (주)SEMP의 글로벌 판매법인 강병기 회장도 어려운 사업에 공로가 크기에 이번 행사가 어느때 보다도 남다르다는 것이다.
비 회전식 전자 발전기 생산 (주)SEMP 연구소가 아부다비 GSMP로부터 한화 약 118조 원의 투자금을 확정받으면서 국내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투자금 뿐만이 아니라 (주)SEMP의 기술력 때문이며 면적 24㎡의 발전기에서 10mW가 출력되는데 보통의 배터리로 작은 에너지를 짧은 시간 공급을 하면 무한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의 16,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는 것이 업체의 주장이다.
이 발전기가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전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 분야가 적용할 수 있으며 지상용 이동 수단, 항공용 이동 수단, 해상용 이동 수단, 가정용 모든 가전제품 뿐만이 아니라 공장, 산업현장, 대형건물 등과 산업용, 특수목적용, 대형발전소에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향후 회사가 발전 가능성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SEMP 연구소 최우희 대표말에 따르면 전 세계의 모든 자동차 엔진 대체가 가능하여 스마트전자 발전기(SEG)내장으로 긴 주행거리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최 대표는 미세먼지와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와 화력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별도의 연료가 필요 없는 대용량 스마트전자발전소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분진, 미세먼지 없는 전력생산으로 탄소배출권(CER) 획득 및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발전소를 건립하는 데도 공헌하겠다는 것이 업체의 주장이다.
연구소는 발전기 연구와 관련하여 논문이 완성된 점을 밝혔고 또한 SEMP연구소는 국제시험기관 인정기구인 KOLAS로부터 스마트전기발전기의 효율이 470%, 546%, 1,769%의 시험성적서를 받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성과로 2019년 3월 파트너십을 맺은 GSMP사가 정식투자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고 한국을 찾은 아부다비 GSPM 인사는 Zakeya Alameri CEO, Ahmed Alsaee야 기술업무 이사와 품질보증 담당, Mohammed lbrahin 재무 이사와 전략업무, Hamad Alameri 재무 고문이다.
(주)SEMP 연구소는 기술적인 보안을 위해서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GSPM의 투자를 받아 인천 송도 경제구역에 생산공장과 부대시설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인천 투자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충북 오산에 있는 고학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 협력업체와 협업해서 공장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주)SEMP 연구소의 최우희 대표이사는 스마트발전기를 통해서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1등 기업이 되는 포부를 밝히며 에너지의 의존도가 매년 5%씩 인상되는 것을 감안하는 GSPM Zakeya Alameri CEO의 바램을 담아 개발과 혁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도전정신과 지금과 미래위험 요소를 없앨 무한 경쟁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118조에 달하는 투자는 인류를 위한 것으로 우리의 도전을 지지해달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