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결제 블록체인 플랫폼 PAYDEX(페이덱스)는 플랫폼 내 결제응용프로그램을 최초로 론칭하고 10월 6일부터 글로벌PEC 결제생태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인 로킹재테크와 코인유통에 의한 가치상승’ 방식으로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을 구축한다.
9월 20일 PAYDEX가 공식테스트 단계 도입 후 수 많은 글로벌 커뮤니티 회원의 주목을 받았다. PAYDEX는 비트코인, 이더리엄 외 더욱 편리하고 글로벌적인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블록체인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PAYDEX 측은 한국 커뮤니티 회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시장진출 계획도 검토 중이다.
PEC는 코인로킹과 채굴을 통해 재테크기능을 강화하고, PEC의 유통을 매개로써 완벽한 PEC생태계를 구축한다. PEC는 총 발행량을 1000억으로 정하고, 이중에 1%는 핵심자산으로 분기별로 한정적으로 시장에 유통할 것이며 그외 99%는 유통을 의한 해시레이트(算力)를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PEC생태계에서 PEC코인 보유자는 PAYDEX DAPP 전자지갑을 통해 코인로킹 재테크(로킹마이닝)를 할 수 있다. PEC는 로킹금액의 1:6비율로 포인트를 환산하며 포인트수량에 따라 매일 0.2%속도로 PEC코인으로 전환한다. 재테크 참여자들은 PAYDEX플랫폼에 가입하고 100개 이상 PEC코인 지급(이체)받아야 전자지갑기능(DAPP)을 활성화 할 수 있다.
PEC유통은 코인 결제와 이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유저A는 B에게 코인을 이체하면 이체금액의 80%를 포인트로 환산되며 포인트는 일정비율로 PEC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중에 80%인 포인트가 바로 가치상승을 실현하는 방식이며 유통을 통한 가치 창출이다. 유통속도 빠를 수록 포인트와 PEC코인의 전환속도도 빠르고, 코인가치도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PEC는 PAYDEX플랫폼의 첫 번째 응용프로그램으로써 지속적인 혁신과 장려제도를 통해 더욱 성숙한 비지니스모델로 성장할 것이다. PEC는 글로벌커뮤니티 회원의 참여로 유통시장공간을 확대하고 유통속도를 가속화하며 성숙한 PAYDEX 플랫폼 생태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PAYDEX플랫폼과 PEC코인의 양질의 상호작용과 순환을 통해 글로벌회원에게 더욱 효율적인 비지니스모델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