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 류희경기자] 스마일미가 대세 아티스트들과 손잡았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K팝 이모티콘 플랫폼 스마일미(SmileMe) 앱이 최근 다양한 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뷰티박스, 블랙스완, 나태주, 257 아티스트 등이 참여, 개성과 스타일을 담은 매력적인 스티커 콘텐츠를 출시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들의 개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와 팬들이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작용하고 있다.
스마일미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현재 에이머스, 미미로즈, 버스터즈, 아일리원 등 인기 스타들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스마일미의 디지털 콘텐츠 출시를 위해 활발히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이러한 디지털 콘텐츠 출시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스타 굿즈(사인 앨범, 폴라로이드 사진 등)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마일미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와 협력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일미는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협업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