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이선호 기자]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먹는 음식의 독 등으로 인해 몸이 병들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 의학에서는 지하에 깊은 곳의 천연 광물에서 추출하여 독성을 100% 제거한 천연미네랄이 인체를 살리는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퓨리 18계 (Puri)' 모임은 대체의학과 자연치유로 건강한 몸을 100세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인의 90% 이상이 만성으로 겪고 있는 미네랄 결핍과 불균형이 우리 몸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엔진 활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으며 우리 몸이 아무리 많은 단백질과 비타민을 쏟아부어도 미네랄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미네랄의 부족은 두통을 유발하며 미네랄은 노화를 유발하는 자유 레디컬의 생성을 억제하며 미네랄의 균형이 노화를 늦추며 미네랄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효과적인 처방이다.
현대인들이 백세 시대를 말할 만큼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치매이며 광물에서 독성을 제거한 천연미네랄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듯 ‘퓨리18계’는 100세까지 소중한 자신의 건강을 지키며 어려운 경제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한 모임으로 적은 돈으로 목돈을 마련하여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건강한 모임이다.
문의 전화 : 010-5811-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