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 박노일기자]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살기 좋은 아산,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난 4년간 낙선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쉬지 않고 뛰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을 만나뵙습니다.
저의 이런 절박함과 아산에 대한 사랑을 알아봐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산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저 복기왕을 믿고 맡겨 주십시오!
제22대 국회에서 여야 의원과 두루 소통하고 정부 부처를 설득해 우리 아산에 성과를 가져오겠습니다.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가져오겠습니다.
아산의 현안은 막힘없이 해결하겠습니다.
민심의 도도한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민심을 받들겠습니다.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겠습니다.
정치 개혁과 대한민국의 더 큰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더 큰 정치의 무대에서 아산과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아산시민과 충청도민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높이겠습니다.
아산이 키운 일꾼 복기왕이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10.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복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