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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코리아 이상은 회장 그는 누구인가?

4차원의 혁명과 경제난국 속, 정부는 대처방안이 있는가?
[중앙방송=이선호 기자] 우리가 일상에서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모르는 국민은 없다. 682월 현대건설이 착공한 경부고속도로는 완공 목표를 거의 1년이나 앞당긴 707월 개통되었고 총 공사비 429억 원에 연인원 약 9백만 명이 동원된 공사이며 사망자만 77명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는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맞았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경제도 코로나 이후 더욱더 경제의 난국 속에서 통계청의 20231월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실업자 수 1년 만에 100만 명 넘어섰고 국내 실업자 수가 1년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고 취업자 수 역시 소폭 상승했지만, 증가 폭은 근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예를 드는 이유는 휴스템코리아의 이상은 회장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며 경제 침체의 불가능성을 가능성으로 국민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패러다임을 만드는 4차원의 산업 혁명가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회장은 경제의 원리와 금융의 적절한 분석을 통하여 농업혁명의 혁신과 STO의 결합과 NFT와 국민의 소비 경제활동과 산업을 믹싱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실업률로 인한 자살과 경제성장 안정을 이루기 위한 시대의 인물로 표현된다.

시더스 그룹은 현재 휴스템 코리아 등 14개 계열사 및 15만 명의 영농조합원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상은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에 100만 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 회장의 경영철학 기저에는 농부였던 부친의 미래지향적 사고가 녹아 있어서 우리 농촌이 발전적으로 혁신하기를 바라던 부친의 소망처럼 시더스 그룹도 잘사는 농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은 회장은 결코 쉬운 길만을 걸어오지는 않았고 사뭇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하는 몇몇 누리꾼들이 회사를 비판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도기로 볼 수 있다.

이 회장은 2016년 휴스템 코리아 영농조합 플랫폼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고 2018년 플랫폼 솔루션 시범 운영에 들어가면서 시더스 스마트팜에 대한 확신으로 준조합원을 모집해 2023년 현재 15만 명에 이르는 회원과 함께한다.

인천지역의 최우수 플렛폼장 부평SK 송정옥은 휴스템코리아의 이상은 회장이 개발한 순환구조의 경제 패러다임으로 국내의 우수기업들이 서로 간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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