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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코리아 글로벌 사업의 확장과 농업기술을 극대화

스마트팜 기술과 시더스 그룹의 플랫폼 기술의 세계화 시장성 확보
[중앙방송=이선호 기자] 휴스템코리아의 이상은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확장과 농업기술을 극대화하는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시더스 그룹의 플랫폼 기술의 세계화 시장성 확보, 경제 기업의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플랫폼과 비즈니스를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수많은 중소기업에 공동 매출을 일으키는 플랫폼 기술개발, 바이오와 ICT 빅데이터를 융합 애그테크로 농업 패러다임을 선도해나가며 시장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뿐만이아니라 스마트팜 전문기업 우듬지팜과 시더스그룹 자회사인 휴스템코리아가 ‘K스마트팜 개발 및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우듬지팜과 휴스템코리아는 지난 4월 5일 협약식을 진행하며 ▲스마트팜을 통한 테마파크 구축 ▲농산물 가공 유통 시장 확대 ▲신상품 개발 ▲각 지역 스마트팜 단지 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사는 첫 행보로 ‘시더스팜센터의 스마트팜 단지 개발’과 ‘농산물 상품 개발’에 공동 투자한다.

이상은 시더스그룹 회장은 “양사의 스마트팜 솔루션 기술과 시장성 기반으로 새롭고 획기적인 한국형 스마트팜을 보급하겠다”라며 “스마트팜 단지 개발 및 스마트팜과 연계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국에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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