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화 담당 방한나, '대한민국 미술 박람회' 기획 및 자문 중앙방송

세계적인 명화 담당 방한나, '대한민국 미술 박람회' 기획 및 자문

특별 초대작가 최윤선(국내1호 모디스트 디자이너)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

[중앙방송=이 선호 기자]이달 25일~28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미술 박람회 2023'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들을 담당한 방한나 자문위원이 전시와 기획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분주하게 특별 초대작가들을 초청했다.

첫째로 최근에 서울시에서 진행한 살림 서울에서 자문과 한국 첫 패션쇼를 진행하였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의류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모디스트 패션의 한국인 이기도 하고 뿐만이 아니라 국내 1호 디자이너이자 세계 최초로 히잡 퍼스널 컬러 컨설팅 분야를 개발한 최윤선 아티스트(모디스튜디오대표)와 손을 잡기도 했다.

방 자문위원은 이번 미술 박람회를 통하여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가 섞여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결심했다.

또한 해외에서 주목을 받는 만능 크리에이터 캐릭터인 토글스(toggles)는 6월 민팅을 앞두고 대한민국 미술 박람회 2023에 첫선을 보인다. 작품 구매 시 가상자산인 NFT도 함께 지급하며 홀더로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하트 부리를 가진 귀여운 오리외계인을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DuckYou18(김미나) 작가는 작품 판매 시 1초 만에 판매되는 완판 작가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미술 박람회에 맞게 전통 한국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대표작으로 한글 팔찌와 가방 및 액세서리로 재탄생 시켜 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 및 국내 유명 백화점에 판매되고 있는 Ha·K(김하경, 현 WISHBYHAK-위시바이하케이 대표)에서는 고궁의 문창살로 핸드백을 디자인하고 조각보 모티브로 주머니 가방을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창작 민화의 이미경 작가는 현대인이 SNS(소셜네트워크)에서 공유, 소통하고 싶은 단어 앞에 새로운 문자 #를 붙여 정보의 검색과 공유의 수단으로 쓰고 #(Hashtag) 신문자도 안에 현대인들이 좋아하고 바라는 마음을 투영하는 상징물들을 배치하고, 이를 민화라는 전통적인 표현방식과 결합하여, 바람을 더욱 간절하게 바라게 되는 메타포(metaphor)를 표현하였다.

방 자문위원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아프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는 마음, 좋은 직업과 진급을 바라는 마음, 좋은 배필을 만나고, 잘 난 자식을 낳기를 바라는 마음, 재산을 만들고 재산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방 자문위원은 오랫동안 사회복지 활동으로도 봉사를 중요시했고 여러 작품을 통해 모든 분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하며 수익 일부는 2030 암 환자들에게 지원해주는 기금으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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