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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8월 새만금서 세계잼버리 열린다…정부 총력 지원


[중앙방송, 이은지기자] 8월 1일부터 12일간?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170여 개 나라,?4만 3천여 명의 청소년이 모여 국가·인종·종교를 초월해?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펼칩니다.

▲ 참가자 편의 제공

입국 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출입국 전용 심사대 및 공항 내 헬프 데스크 운영,?해외 참가자 시간대별 이동수단 마련 등?불편 없는 잼버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잼버리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참가자 밀집도 최소화 등 다중 인파 관리,?태풍·폭염·폭우와 같은 자연재난 대응 등?청소년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꿈을 키우는 잼버리

K-POP 콘서트 등 문화교류 활동,?대한민국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 활동,?메타버스·로봇·드론과 같은 첨단기술 체험 등?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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