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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사망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중앙방송, 김정아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사망 관련 외교부 대변인 은 성명을 발표했다.

현지시각 7.8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가 사망한데 대해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또한 우리 정부는 금번 총격사건을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 될 수 없는 폭력적 범죄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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