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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중국 인력자원보장부, 최저임금 현황 발표


[중앙방송, 김정아기자] 중국 인력자원보장부는 '전국 각지 최저임금 표준 현황'을 발표했다.

이중 11개 성/시의 최저임금이 2,000위안을 초과했으며, 상하이가 2,590위안으로 가장 높다.

11개 성/시에는 상하이, 베이징, 광동, 쟝수, 저쟝, 텐진, 산동, 충칭, 스촨, 푸젠,후베이가 포함된다.

허난, 네이멍구, 산시(?西), 닝시아 등 16개 성의 최저임금은 1,800~2,000위안이였으며, 구이저우, 칭하이, 윈난, 안후이 등 4개 성의 최저임금은 1,800위안 미만이다.

(출처: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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