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 이선호 기자] 중앙방송은 코로나19로 지친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홍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단축되고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사태로 우수기업과 맛있는 집과 같은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방송이 발 벗고 나서는 것이다.
중앙방송의 문경주 사업단장은 인터넷에 우수제품들은 많이 검색되지만 사용 용도나 차별성이나 이러한 상품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다 보니 중국의 싸구려 제품이 오히려 많이 팔리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국내 외식업체의 발목을 잡았던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여파로 폭발적인 감염을 일으키고 전염 속도가 빠르지만 감기 정도의 약한 수준이라서 사람들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는 것이 현실이기에 과감한 결정으로 맛있는 식당 특집도 온라인 기사로 제공하고자 하는 바램이었던 것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얼어붙은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잠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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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2-26 19:0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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