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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난국 극복, 창업주가 성과 없어도 월급을 준다

영업은 어렵다고 하지만 회사의 경영방침은 창업주를 먼저 위하자는 것
[중앙방송, 케이방역=이선호 기자] 코로나 19가 장기화가 되는 가운데 주변 상권이 초토화가 되고 특히 대학가 상권의 매출이 감소하고 실업자가 증가추세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이라이프는 경제난국을 극복하고자 월급 주는 창업주라는 제목으로 대대적인 창업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코이라이프의 영업전략은 제품력이고 현대인들의 문제점인 혈액순환과 코로나19에 도움이 되는 면역력이고 이 중에 제일은 당연코 산삼과 상황버섯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체력이나 성 기능이 옛날 같지 않다는 푸념을 어디서든 듣기는 들어보았을 것이고 남성들에게도 좋지만, 여성분들에게도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고 꾸준히 코이라이프의 건강 파우치를 장기간 복용하면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반응이 온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이라이프는 제품력으로 승부를 본다는 생각이며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협력을 통하여 개발한 슈퍼에너지 파우치의 이름을 무지개라고 칭하며 국민건강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잘 알고 있는 유명제품보다도 질 좋은 품질의 재료를 많이 넣고 아무리 좋은 제품을 판매하려고 해도 값비싼 제품은 잘 팔리지 않는 것이 코로나 19시대의 경제 상황이지만 몸에 좋은 제품을 꾸준히 알리다가 보면 꼭 알아준다는 것이 업체의 입장이기 때문에 대리점 비용을 받고 물건을 주면서도 6개월간 별도로 운영비를 준다는 것이 업체의 입장이다.

영업사원이 영업을 잘하면 대리점권을 부여받고 그 대리점이 대리점을 소개하고 대리점이 대리점을 관리를 잘하게 되면 영업 수당은 물론 추가적인 관리 보너스를 받게 되며 억대 연봉의 꿈도 바라볼 수 있다.

코이라이프는 건강 파우치인 '무지개'(제품 추출 중에 7가지의 색깔이 나와서 지어진 이름) 이외에도 줄기세포 화장품을 런칭하여 절찬리 판매하고 있으며 창업주와 영업자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요즘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경제팬데믹이 찾아오니 기존에 자금을 가지고 있는 자본가들은 헐값으로 매입을 하기에 이르러 자본은 더욱더 축적되지만, 소규모 사업장이나 소상공인 일반 직장인들은 더욱더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자본이 없는 깡통 계좌로 시작하는 소규모 유통회사나 다단계가 판을 치는 시대에서 국민은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불신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코이라이프 재단은 새 하늘 추모공원의 봉안당 총 10만기 중 5만기 보유하고 있고 지분으로 환산하면 50% 지분을 보유하고 봉안당 5만기가 2022년 평균단가 1기당 1,200만 원으로 인상된다면 코이라이프는 6,000억을 보유한 자산가 이기도 하므로 일반적인 상식에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

뿐만이 아니라 코이라이프 재단은 새 하늘 리조트 사업의 총 운영권을 가지고 있으며 고액의 대리점장에게는 봉안 소유권을 제공 다시 말해 등기이전이 가능하므로 이와 유사한 기업과는 영업의 방식 내부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더욱이 코이라이프는 단순한 유통회사의 구조가 아니며 블록체인 개발과 솔루션 제공으로 SKY 토큰, SKY 플랫폼과 커머스, NFT 콘텐츠 개발과 유통, 장례와 상조, 의료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블록체인 통합개발 솔루션을 개발하며 고공분투 하고 있다.

또한, MSO 사업(병원경영지원사업) 비센바이오 제약회사와 협약을 했으며 SMBA 창업경영포럼, 소비자저널협동조합 회원 수는 45만 명, 병원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 병원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폭넓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회원제 사업을 활성화하며 친환경 유통사업과 태을 한국 원자력연구소 특허 제품, 비센바이오 불치병과 난치병 치료 제품, 블루원 홈삼건강제품, 생활과 건강제품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하고 있다.

새 하늘공원은 1991년 세계적인 명품인 봉안당 안치 기수 10만기 설치 신고필증을 받은 동양 최대규모의 추모공원이다.

새 하늘공원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인 전국 유일의 양강의 고장, 선의 고장, 문화의 고장인 양평군에 입지를 하고 있으며 동서울 터미널이나 상봉 터미널에서 양평에 하차하여 서울 인근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이라이프는 서울권역에 유명 추모공원의 대주주이기도 하고 상당한 자본을 확보한 자산가이기도 하고 회사 경영의 방침은 코로나19의 경제 팬데믹에 국가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작은 의지이며 실업자가 직장을 잡고 이들이 경제가 회복되어 자살률 없는 한국과 OECD 국가 중 출산율 최하위 권을 면하고 더불어 코이라이프도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 바램이라는 입장를 밝혔다.



  • 글쓴날 : [2022-01-14 18: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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