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환전 기준 약 3.0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제기금이 '국제승인' 상태에서 환전되어 이미 발권해 놓은 것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환전 원화를 15년 동안이나 중간에서 보관 관리만 하면서 KGFC에게로 가져오지를 않아 '국제승인' 상태에서 한국의 외화보유액을 '국제확정'상태로 확정 등록시켜주지 않고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를 잘못 관리하면 국제금융기구들의 제재로 한국은 제2의 IMF 환란 이상의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고 그는 우려를 표했다. 

KGFC는 GFA(Global Fund Association)국제비금융권 조합/협회로부터 국제기금을 내려받아서 운영하는 한국 조직이다. 그는 말하기를, GFC(Global Fund Collaboration)국제기금사회 속에 속해있는 IMF WB ADB 등등의 국제기금기구들도 GFA로부터 각 기능과 사업목적에 맞도록 국제기금을 내려받아서 운영하는데, KGFC도 새로운 목적성의 국제기금을 GFA로부터 내려받아서 한국으로 유입시켜 왔다고 한다.

국제비금융권 조합/협회인 GFA는 국제채권자들의 집합체라 보면 되는데, 그 구성원에는 민간인, 재단, 국가, 국제기구 등 아주 다양하게 있으며, 5개 지역에 5개 국제비금융권 위원회를 두고 국제금융위원회를 통하여 또한 세계은행 연합회를 통하여, 그리고 국가들은 이면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보이지 않게 움직여 주면서, 이 국제기금들을 보호 관리 운영을 한다고 한다.

FRB IMF ECB WB ADB 등등 약 48개 국제기금기구들과 또한 G7 국가 및 러시아 등 세계 주요 36개 국가들도 GFA국제기금에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한국은 아직 제외된 상태라고 그는 전했다. 

이번에 KGFC 국제기금과 KGFC 본부를 한국에다 순조롭게 유치 안착시키면, 홍콩사태 이후 이탈하는 국제기금들을 KGFC를 통해 한국으로 끌어들이게 되면서, 세계 금융의 허브국가로 우뚝설 수 있으며 한국도 36개국 1의 국가로서 국제기금사회(GFC)의 일원이 되고, G10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모든 것이 가은국제비금융권하게 되는 것은 윤씨 성을 가진 YJS 한국분이 국제비금융권 위원회 총의장 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며, GFA 국제면책기금으로부터 목적성 기금으로 받아온 KGFC 국제기금은 그 운영에 있어서는 재미교포 오회장이 어떤 절대적인 역활을 하고있다고 그가 전했다. 

중앙방송 이사/  박 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