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유희왕 남유희, 싱어송라이터 NYOU로 새 출발 중앙방송

그루브 유희왕 남유희, 싱어송라이터 NYOU로 새 출발

첫 미니앨범 발매

[중앙방송, 류희경기자]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2 출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유희가 미니앨범 ‘Memory’로 데뷔한다.

NYOU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Memory’는 여름과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과거 내가 받았던 위로를 이제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타이틀곡 'Memory' 외 수록곡 'Celebrate', 'Deep Down', 'When it`s over (Feat. Bvn Glyc)' 등 5곡이 수록됐다. 그 중 'Memory'와 'Deep Down'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NYOU의 새 미니앨범은 8월 8일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향후 NYOU는 YouTube,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