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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냄새도 잡고 친환경 비료와 전기도 만들고!

[한국판 뉴딜 현장체험] 칠성에너지영농조합

[중앙방송, 이은지기자] 분뇨 냄새도 잡고 친환경 비료와 전기도 만들고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지만 어마어마한 양과 비용 부담으로 방치되는 가축 분뇨,‘청양군’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냄새나는 분뇨 가져가 비료 만들어주니 좋아^^”
- 강민희 (청양 한재농장 경영)

조합이 농장 돌며 분뇨 수거 발효처리 후 친환경 퇴비 생산 화학비료보다 싸고 땅에도 좋아 인기 좋아요
#돼지_4만마리_분뇨_처리/일
#퇴비_10t_액비_250t_생산/일

“바이오가스 발전으로 전기 만들어 돈도 벌어요”
- 최동석 (칠성바이오 대표)

분뇨 발효 때 나오는 바이오가스로 발전기 돌려 전기생산,한전에 판매해 쏠쏠한 수입 챙겨요~
#전기_2만kW_생산/일
#7000여만원_수익/월

“가축분뇨 활용은 저탄소 축산업의 핵심”- 최동석 (칠성바이오 대표)

정부의 2050 탄소 중립과 그린 뉴딜 전략을 달성하는 이상적인 모델이에요
#축산_혁신모델_구축
#자연순환농업_확대

“그린뉴딜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정부가 선언한 ‘한국판 뉴딜’의 세 가지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린 뉴딜은 우리나라 경제 기반을 친환경·저탄소로 신속하게 전환시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전략

“정부는 그린 뉴딜 분야에 2025년까지 42조원 투자해 일자리 창출 계획”

칠성 바이오와 같은 그린 에너지 기업이 더욱 잘 자라고 더욱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해 그린 뉴딜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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