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대회'에 따르면, 13차 5개년 계획기간 중국의 패널 생산라인 건설 투자액은 8,000억 위안(약 135조원)에 달했으며, 생산액은 2015년 말 대비 149% 증가하였다.
2019년 중국의 신형 디스플레이 매출은 3,725억 위안(약 65조원)으로 2016~2019년 연평균 성장률이 22.1%에 달했으며, 출하면적은 총 1억 1,500만 평방미터로 2018년부터 패널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국 양쉬둥(楊旭東) 부국장은 중국의 패널산업은 산업체인 핵심기술 분야에서 발전을 이뤘지만, 혁신 및 프리미엄 제품 생산 측면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출처 : 넷이즈http://money.163.com/20/1108/10/FQTGI2EP002580S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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